잘 씻지 않아서 냄새가 난다면 이해를 하겠지만 자주 목욕도 하고 옷도 자주 갈아 입는데도 노인 특유의 냄새가 나는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안녕하세요. 위대한거북이239입니다.
흔히 말하는 홀애비 냄새는 노넨알데하이드라는 물질 때문입니다.
피지 속 지방산이 산화되며 만들어지는 노넨알데하이드는 모공에 쌓이게 되면 퀴퀴한 냄새가 납니다.
이 노넨알데하이드는 40대 이후 노화로 인해 생기게 되는데,
피부의 유익한 균이 감소하고 유해균이 증가하여 피부가 산성화되면 생기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듬직한거위234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사람이라면 냄새가 나는 것은 정상이며 씻는 것과 상관 없이 신체기간의 노화와 노폐물이 배출이 안 되어서 나는데 40대 이상의 나이가 되면 몸에서 노넨알테하이드라는 성분이 생성되어 몸속의 피지분해 속도를 늦춰 피지가 쌓이므로 몸에서 냄새가 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