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외교부가 2020년 12월 21일부터 발급하고 있는 여권에는 주민등록번호 뒷자리가 표기되어 있지 않습니다.
여권 분실 등으로 인한 우리 국민의 개인 정보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여권 수록 정보에서 주민등록번호를 제외키로 한 개정여권법 시행에 따른 조치입니다.
주요 국가들의 여권에도 대부분 주민등록번호 뒷자리가 없습니다.
미국, 일본, 영국, 호주 등 주요 국가들은 여권에 생년월일만 표기하고 있습니다.
유럽연합(EU) 회원국들 역시 2019년 10월부터 여권에 주민등록번호 뒷자리를 없애고 있습니다.
여권에 주민등록번호 뒷자리가 없어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출입국 시에는 여권의 생년월일과 사진 등을 통해 본인 여부를 확인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