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도 있겠지만 사람들과 대화에서 소외되는게 싫어서 그런 경우도 많다고 봅니다 혼자만 모른다는 느낌이 들면 뭔가 초라해지고 대화에서 빠지는 느낌이 드니까 자꾸 끼어들고 싶어지는거겠지요 그리고 사회생활에서는 항상 뭔가를 보여줘야한다는 압박감같은것도 있어서 가만히만있으면 존재감이 없어보일까봐 그러는것일수도있구요 질문자님 말씀대로 모르는건 그냥 듣고만있는게 훨씬 낫습니다 어설프게 아는체했다가 나중에 들통나면 더 창피하거든요 오히려 잘 들어주는 사람이 호감도 더 높아진다고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