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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향기느끼며
수국향기느끼며

대통령선거전이 본격화 되면서요. 각 후보들이 상대후보를 깎아내리기에 혈안인 것 같은데요.

대통령선거전이 본격화되면서요. 각 후보들이 상대후보를 깎아내리기에 혈안인 것 같은데요.

왜 자신의 장점 부각이나 정책방향 공약을 말하기보단 상대방 흠집내기에 혈안일까요? 그게 자신에게 표가 유리하다고 생각한 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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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당신에게행운이가득하길~
    당신에게행운이가득하길~

    요즘 지하철 역이나 광장등에서 대선 후보자들이 유세를 하는 모습을 자주 볼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 선거를 보면 상대 후보들의 장점 보다는 단점과 약점을 부각해 깍아 내리려고만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그게 지금까지 이어 오다 보니 이제는 당연시 하게 된건라 생각 합니다. 그래야만 자신이 당선이 될수 있다고 생각 하기 때문일겁니다.

  • 안녕하세요

    대통령 선거전에서 상대 후보를 깍아내리는건 한국뿐만이 아니라 전세계 공통입니다.

    자신의 장점을 부각시키는것도 중요하고 상대방의 표를 깍기 위해서도 그렇게 하죠

  • 선거에서 흑색선전은 과거부터 대표적으로 행하던 방법인데요. 사람들이 긍정적인것보딘 부정적인것들을 기억을 잘해서 그렇습니다

  • 전형적인 네거티브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대의 약점이나 도덕성, 흠결 등을 지적해서 지지를 끌어내는 전략인데, 근래 들어서는 크게 효과가 있다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하지만, 전형적인 전략으로 여전히 널리 쓰이곤 합니다. 주로 지지율이 열세일 경우 많이 사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