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새벽에 어머니가 “안 자니?”라고 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새벽 2시쯤 잠을 자고 있었는데, 어머니께서 화장실로 가시는 소리가 들려서 저도 잠에서 깼습니다. 그때 TV가 켜져 있어서 혹시 방해될까 싶어 조용히 TV를 껐는데, 그 소리를 들으신 어머니께서 “안 자니?”라고 하셨습니다.
이럴 때 어머니의 말씀은 단순히 잠이 깼냐는 의미일까요, 아니면 “왜 아직 안 자고 있냐”는 걱정이나 관심의 표현일까요? 새벽 시간이라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하신 말씀이라, 어떤 마음으로 하신 말인지 궁금합니다. 다음부터 자기 전에 리모컨으로 미리 tv를 끄는 방법 밖에 없지요? 깜빡하고 리모컨으로 tv를 안 껐다면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새벽에 잠을 자고 있는 상황이 당연한 거라 tv가 켜져 있었다면 누군가 안자고 tv를 보고 있을 거란 생각을 자연스럽게 하게 됩니다. 그래서 더 늦기 전에 자라는 의미와 아직 깨어 있냐는 두가지의 의미가 모두 있는 듯 합니다.
그리고 휴대폰에 리모컨 어플을 깔아서 휴대폰으로 tv를 끌 수 있으니 참고 허시구요. 보다 잠이 들 경우를 대비해 미리 꺼짐 시간 예약을 해보세요.
걱정과 관심이라고 해야하겠지요? 늦은 시간에 TV를 보고 계신다고 생각해서 그런거 같아요. TV 예약꺼짐 설정으로 해두시면 정해진 시간이 되면 별도의 조치없이도 꺼지게 됩니다.
아마도 어머니 께서 주무시다 일어나셔서 거실에 티비 끄는 소리를 들으면서 새벽 까지 잠을 안자고 티비를 보신다고 생각하신것 같습니다. 그래서 안 자니? 라고 말씀을 하신게 아닌가 싶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단순히 그 새벽2시라는 시간대인데 깨어있으니 안자고 뭐하니 라는 의미로 그냥 물어본 거 같습니다
잠을 자야할 시간에 깨어있으니 얼른 자라는 의미로 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