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가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요
가출을 고민하는 고2입니다.
사실 이제와서 가출하는것도 철없는 어린애같고 이나이면 가출할바에 알바로 돈을벌어 자취를 하는것이 가족들과의 관계도 건강히 유지하고 사회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저는 부모님이 싫습니다.
자취는 너무 오래걸리고 부모님이 허락해주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출하고 싶습니다. 그러면 그나마 속이 좀 후련할것 같아서요. 어떻게 가출할지 계획은 세워놨습니다. 가족관계는 어떻게되든 제 알바가 아니라는 마인드로 거의 1달째 고민중입니다.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결정하고싶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질문해주신 가출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가출을 하게 되면 부모님의 마음에 큰 상처를 남겨드립니다.
또한 가출을 하면 당장 부모님을 멀리하게 되어서 마음이 시원할 수 있겠지만
당장 첫날부터 사회에서 오는 온갖 위험을 본인 스스로가 감당해야 합니다.
그런 리스크를 감당할 만큼 가출이 주는 가치는 저는 없다고 판단됩니다.
정말 가출을 하고 싶을 정도로 부모님이 싫다면
더욱 더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서 빠르게 경제적으로 독립하고
실제로 부모님 집에서 당당하게 가출이 아닌 독립할 수 있기를 응원해 봅니다.
가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
하냐고 물으면 하지말라고
하지요 당장 집나오면 학교는 어디서 다니고 잠은 어디서자고 밥은 어디서 먹고
이런것이 해결 안되면 가출
하면 1주일이면 끝 집에
들어가야 할텐데요
100%실패 입니다 그냥
대학 갈때까지 집에 꼭
붙어 있으세요
옛말에 집 나가면 개고생이다라는 말이 있죠. 진짜 집을 나가면 정말 힘들고 많은 난관이 있습니다.
앞으로 3년이면 대학이든지 취업이든지 가능하여 독립 가능합니다. 그때 가서 고민하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글쓴님 미래를 위해서라도 이것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가출이면 다니던 학교도 그만두는 것이 되는거고 경제적인 측면에 대한 고민은 이미 고민을해보고 결정하신것 맞죠?거주 할 곳과 기본적으로 써야하는 생활비 정도는 스스로 벌어서 써야하는데 정해둔 곳이 있다면 걱정없겠지만 싫은 부모님 피하려다 더 나쁜 어른들 만날까 걱정은 됩니다.고등학교는 졸업을 해야 일반 직장에 이력서라도 내 볼 수 있기때문에 되도록 고등학교 졸업하고 집을 나오십시요.미성년으로 가출했을때 알바나 취업에 부모동의서가 필요해서 업주가 무시하고 취업해서 걸릴경우 법적 처벌을 받아야 해서 고용이 쉽지 않을 겁니다.이런 것 다 무시하고 일 할 수 있는 곳이라면 글쓴이님 지켜줄만한 좋은 일자리는 아닐꺼에요.고등학교 검정고시도 비용이 많이 들어서 따로 공부를 하려면 그만한 시간과 돈이 필요해집니다.부모님의 어떤면이 싫은지 모르겠지만 차라리 지역 청소년센터에 상담을 받아보세요.무료로 내이야기도 들어주고 여러가지 프로그램이 있어서 보호 받으면서 내 마음을 치료 할 수 있답니다.부디 가까운 미래를 생각해서 결정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