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니 등쪽이 뻐근해서 파스 붙일려고하는데요.
파스를 붙이는게 쉽지가 않네요.
혼자 파스 잘붙이는 방법이 있을가요?
안녕하세요. 지혜로운파랑새207입니다.
등은 손이 닿지 않는 신체부분입니다. 설령 닿아도 아픈 부위에 제대로 붙이기 힘들어요. 그냥 누군가의 도움을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