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염색 부작용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조언 부탁드려도 될까요?
어머니께서 흰머리가 일찍 나셨다는데 유전인지 저도 이십대 후반부터 흰머리가 부쩍 늘어나서 현재 50세에 가까운 나이까지 줄곧 검정색 염색을 해왔습니다. 그러다 몇 해전부터 염색후 두피가 간지럽고 취침동안 저도 모르게 긁다보면 두피에 딱지가 생기는 등 염색 부작용이 나타나더군요. 심할때는 옻 오른것같이 얼굴까지 간지러움과 피부에 이상반응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아직 염색하지않고 하얀 머리로 다닐 정도의 나이는 아닌것같아 몇 해 더 하기로하고 약국에서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아 먹기도, 바르기도 합니다. 체질개선을 통한다던지, 알러지 반응을 줄일 수 있는 좋은 처방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하는게 맞지만 오십대 중반까지는 어떻게든 염색주기를 늘이는 방법 등으로 해볼까 하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