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이 녹슬지 않는 이유를 알아보기위해 우선 녹이란 무엇인지 알아야 할 것 같아요.
녹은 금속을 적갈색으로 얇게 코팅한 것입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녹이 스는 현상은 철과 그 합금의 부식 및 산화라고 알려져 있어요.
녹은 철이 산소와 물과 반응할 때 생기는 수산화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반응은 산화작용이라고도 알려져 있죠. 철을 대기 중에 오래 방치하거나 물과 접촉하면 녹이 슬게 됩니다.
사실 녹은 한 종류만 있는것이 아니라, 은을 검게 하는 것, 구리와 놋쇠 표면에 녹색 층이 생기는 것 등 다양한 종류의 녹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금은 왜 녹슬지 않을까요.
금은 주기율표에 있는 고귀한 금속으로 화학적으로 불활성이며 자연환경이나 산업환경에서 부식되지 않습니다. 금은 대기 중의 산소와 반응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금은 가장 반응성이 낮은 금속이기 때문에 산화물을 만들지 않아 녹이 스는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