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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이전에도 블록체인 기술이 있었나요?
비트코인은 2009년 사토시나카모토에 의해서 블록체인 기반으로 만들어진 암호화폐로 알려져있고 블록체인 기술은 4차산업의 핵심기술 중 하나로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지원을 계획하고 있는데 비트코인이 탄생하기 전에도 블록체인 기술이 있었는지 있었으면 어느분야에 주로 활용이 됐는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비트코인 이전의 블록체인 기술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사토시 나카모토에 의해 만들어진 블록체인 기술은 "분산원장기술(DLT : Distributed Ledger Technology)" 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시스템이라 볼 수 있습니다.
블록체인 기술 이전에 분산관리에 사용되는 기술로는 "토렌트(Torrent)" 가 있으며 P2P방식으로 운영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현 리플(XRP)의 전신인 "리플(RIPPLE)"은 2004년 인터렛져 프로토콜(InterLedger Protocol)이라는 분산결재 시스템을 개발한 전례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