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경우에는 튀김을 좋아해서 떡볶이 양념과 튀김이 맛있으면 그 곳에서 자주 사먹는 편인데 밀떡과 쌀떡 구분는 굳이 안하고 그냥 먹어요.
근데 몇 년 전부터 보면 이런거 구분해서 먹는 사람들이 있던데 맛에 차이가 많이 있는 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