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노견과 새끼강아지의 합사가 가능할까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말티즈/시골 믹스견
성별
수컷
나이 (개월)
13년/생후 1개월
몸무게 (kg)
4
중성화 수술
1회
본가에 13살 말티즈 노견을 키우고 있습니다. 활동성에 큰 문제는 없으나 사회성이 떨어지고 다른 강아지를 싫어합니다. 산책 시 다른 강아지를 만나면 엄청 짖어요.
그리고 시골에서 태어난 생후 6주 된 새끼 강아지를 여러 사정으로 인해 제가 세네달 정도 도맡아 키우게 되었습니다. 저는 본가에서 살지 않고 자취해서 따로 살고 있어 평소에는 괜찮지만, 본가에 올라가야할 때가 걱정입니다. 새끼 강아지를 데리고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듣기로는 노견들이 새끼 강아지가 오면 자신이 쓸모가 없다고 생각해 기운을 잃고 시름시름 앓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제게 가장 일순위는 본가의 강아지인데... 만약 새끼 강아지의 존재로 스트레스를 받을까봐 걱정입니다. 본가에 강아지를 데리고 내려갈 때 어떻게 해야 원래 있던 노견의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을까요? 방을 분리하여 그 방에 새끼 강아지를 지내게 하는 방식으로 완전히 못 보게 할지, 아니면 아예 데리고 가지를 말지, 혹은 조금이라도 얼굴을 비추어서 인사라도 시키는 게 나을지 고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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