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명지르는 강아지 훈육방법 알려주세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믹스

성별

암컷

나이 (개월)

11세

몸무게 (kg)

4.5

중성화 수술

없음

안녕하세요 노견11세 키우고있습니다. 강아지가 한 두달 전부터 거부감 없던 하네스와 스킨쉽에 비명을 질러 병원을 방문했더니 아무 이상 없다고 하는데, 혼나고 난 후 너무 질러서 고민입니다.. 훈육방법이 따로 있을까요?

원래 본가 단독주택에서 9살까지 살다가 독립하고 난 후 같이 왔는데 노견에 직접적인 견주가 저 입니다. 본가로 다시 보내야할지 아님 가장크게 의지 하는 저랑 같이 사는게 맞는지도 전문가분들에 의견이 필요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십일세 노령견이 갑작스럽게 비명을 지르는 것은 훈육의 대상이 아니라 신체적 통증이나 심리적 불안을 파악해야 하는 상태이므로 우선적으로 다른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다시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검사상 이상이 없음에도 특정 자극에 비명을 지른다면 이는 징벌적 훈육보다는 무시와 긍정 강화를 병행해야 하며 비명을 지를 때 보호자가 과하게 반응하면 학습된 행동으로 굳어질 수 있습니다. 환경 변화로 인한 분리 불안이나 치매 가능성도 고려해야 하며 본가로 돌려보내는 결정은 강아지가 가장 안정감을 느끼는 대상이 누구인지와 환경의 변화가 강아지에게 주는 스트레스 정도를 객관적으로 비교하여 신중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혼내는 행위는 노령견에게 심혈관적 무리를 주고 공포심만 유발하므로 즉각 중단하고 평소보다 낮은 강도의 스킨십부터 천천히 다시 적응시키는 과정이 논리적인 해결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