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치아가 빠지고 새로 나는 것은 성장 과정에서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던 치아를 유치(젖니)라고 하는데, 이는 영구치가 나기 전 일시적으로 기능하는 치아입니다. 유치는 아이의 작은 턱과 입 공간에 맞추어 작고 단순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자라면서 턱과 입 공간이 커지게 되고 영구치를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이 생깁니다. 이때 유치가 빠지고 그 자리에 보다 큰 영구치가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치아 교환이 이루어지며, 일반적으로 6-12세 사이에 완료됩니다. 치아 교환은 아이의 정상적인 성장발육을 위해 필수적인 과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