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음료수를 마실 때는 괜찮은데 왜 술을 마시게 되면은 두통이 있거나 속이 쓰리거나 몸에 힘이 풀리게 되고 가끔씩은 기억도 잘 안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는 것인가요?
술의 어떤 성분이 인체에서 이러한 작용을 하게 되는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