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 PBR 등 주식 투자에는 다양한 용어가 있는데 이런 기준은 누가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합니다.
새로운 경제 용어가 탄생하는 경우는 없는지, 어떻게 배울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