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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늉한사발
숭늉한사발23.03.14

우리나라 최초의 실업야구팀은 어디인가요?

프로야구가 곧 개막합니다. 우여곡절도 많았겠지만 1982년부터 지금까지 쭉 리그가 이어져오고 있고 규모도 상당히 커졌는데요. 프로야구 출범이전에 있었던 실업야구는 어떤 팀이 최초로 창단됐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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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3.14

    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1946년 3월 25일 식산은행에서 한성실업야구 창립을 선포했다고합니다.

    연맹의 최초의 가입 팀은 금융조합연합회 야구팀, 조선운수 야구팀, 조흥은행 야구팀, 경성전기 야구팀, 남선전기 야구팀, 조선전업 야구팀, 삼국석탄 야구팀, 중앙실업 야구팀 이렇게 8개팀으로 구성되었다고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승원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실업야구의 역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1946년 3월 25일 식산은행에서 한성실업야구 창립을 선포했습니다. 장회택을 초대 회장으로 추대한 "한성실업야구 연맹"에 야구팀들이 합류했는데, 연맹의 최초의 가입 팀은 금융조합연합회 야구팀, 조선운수 야구팀, 조흥은행 야구팀, 경성전기 야구팀, 남선전기 야구팀, 조선전업 야구팀, 삼국석탄 야구팀, 중앙실업 야구팀 이렇게 8개팀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출처: 나무위키 한국실업야구/역사


  •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실업야구팀, 최초의 실업팀은 한성실업 야구팀입니다.1959 8월에 첨으로 실업야구가 출범을 했습니다.

    대단한 역사 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희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 한국시리즈 우승팀은 OB였습니다.

    당시 OB 감독은 김영덕 감독이었습니다.

    83년까지 OB감독

    84년~86년 삼성감독

    88년~93년 빙그레감독

    85년때 통합우승으로 한국시리즈 없이 한 번 더 우승감독이 되었습니다.

    통산 1214경기에서 712승 482패 20무(승률 0.596) 을 기록하였습니다. 최고 승률입니다.

    하지만 한국시리즈에 7번진출했는데 12승 25패 1무로 최다패 기록보유자입니다. 해태의 영향이 컸죠.


  • 안녕하세요. 박세공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1946년 3월 25일 식산은행에서 한성실업야구 창립을 선포했다. 장회택을 초대 회장으로 추대한 "한성실업야구 연맹"에 야구팀들이 합류했는데, 연맹의 최초의 가입 팀은 금융조합연합회 야구팀, 조선운수 야구팀, 조흥은행 야구팀, 경성전기 야구팀, 남선전기 야구팀, 조선전업 야구팀, 삼국석탄 야구팀, 중앙실업 야구팀 이렇게 8개팀으로 구성되었다.


    출처 : 우만위키


  •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한국 실업 야구는 1946년 해체된 한성야구리그를 승계하여 만든 리그이다. 60~70년대에 가장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었지만 1982년 KBO 리그가

    출범하면서 쇠퇴를 맞이하여 모든 팀이 차례대로 해체되었으며 2002년 마지막 남은 팀이 재정난으로 해체되어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그러나 이후

    10년후인 2012년 11월 보은제약 실업 야구단이 창단되면서 다시 부활하였다.

    -출처: 위키백과


  •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야구팀은 1904년 필립 질레트의 주도로 창설된 황성 YMCA야구단이 탄생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야구의 역사가 시작했다고 볼수 있는데 부흥기라고 볼수 있는 1970년대 들어서 1975년 롯데에서 프로팀을 지향하는 팀인 자이언트 를 만든 것을 시작으로, 1976년에 에 12월에 한국화장품과 1977년에 국영기업인 포항제철에서도 팀을 창단해서 본격적인 실업 야구의 모습을 갖춥니다. 이떄 부터 실업야구가 큰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일권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1904년 필립 질레트의 주도로 창설된 황성 YMCA 야구단의 탄생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야구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한반도에는 관청, 실업팀이 존재했는데 이들이 모여 1927년 9월에 경성실업 연맹이 결성되었고 가입팀은 식산은행 야구팀, 체신국 야구팀, 경성전기 야구팀, 용산 철도국 야구팀 이렇게 4팀이었고 1929년 봄 경성부청 야구팀이 5번째 팀으로 연맹에 가입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광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한국 최초의 실업 야구단은 서울에서 북서쪽에 위치한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팀은 "고양 원더스"라고 불리며, 실직 및 불완전 취업 야구 선수들이 좋아하는 스포츠를 계속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목표로 2013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이 팀은 스포츠에 대한 독특한 접근 방식과 지역 사회를 지원하는 노력으로 국내외에서 인기를 얻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한국 최초의 실업야구팀은 1921년에 창단된 "서울옹토리팀"입니다. 이 팀은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에서 유행하던 실업야구를 모태로 하여 창단되었습니다. 서울옹토리팀은 이후 일본에서 개최되는 실업야구 대회에 참가하여 성적을 거두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실업야구는 일제강점기 종료 이후 점차적으로 사라지다가, 한국에서는 이후에 프로야구가 창단되면서 현재의 프로야구 리그가 형성되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보안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1927년에 경성실업이라는 연맹이 결성이 되었고 그 당시에

    식산 은행, 체신국, 경성전기, 용산 철도국 야구팀 해서 4팀이 결성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