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의 화재는 배터리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화재의 요소는 연료, 열, 산소로 3요소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전의 내연기관 같은경우 엔진에서의 폭발과정(열), 기름 및 자동차를 이루는 자재(연료(가연물)), 공기중의 산소 로 이루어져 있다면
전기차는 충돌시 발생하는 배터리의 열폭주(열), 자동차 자체(연료), 산소죠
특히나 문제가 되는것이 이 열폭주 문제인데 이는 강한 충격시 배터리 팩이 손상되면서 내부 온도가 순간 수백℃까지 치솟습니다. 내연기관 같은 경우 한번 발생한 불자체가 지속열원으로 남아 그것만 잡아주면 되지만 배터리 열폭주는 소화기나 물분사로는 잡기가 힘든 것이죠 . 아직까지 배터리기술 자체의 결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로선 배터리간에 절연체를 포함해 전지로부터 발생하는 열을 다른전지로 분포시켜 전체적인 열을 줄여서 열폭주를 방지하는 법이 대표적인데 , 배터리의 열폭주 방지 냉각기술의 실험연구가 여럿 진행중입니다.
운전자가 직접 방지할 방법은 아직 크게 없는 것 같으며 혹여나 사고발생시 화재의 조짐이 보이지 않더라도 떨어질 수 있는 거리를 가지고 안전을 위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이 해결해 줄 일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