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인이 분명히 중독성이 있는 약물이라는건 사실입니다만...
사실 커피 자체는 건강에 나쁘지는 않습니다.
문제가 되는 부분은 커피에 있는 카페인 입니다만...
홍차에는 커피 카페인 이상의 카페인이 있기 떄문에
하루에 3잔 이상을 (2잔까지는 무방..) 마시지 않는 이상에야 커피 카페인이 문제가 될 정도의 수준은
아닙니다.
오히려 커피에는 다양한 이로운 성분들이 있기 떄문에
적당히만 마신다면 건강 음료라고도 할 수 있죠.
사실 커피에 있어서 문제가 되는 것은 커피 자체가 아니라.
커피에 첨가해 먹는 프림(크림) 이나 설탕의 경우죠
특히나 커피 프림의 경우는 관상동맥 질환을 유발시킬 확률이 높아지게 하는
성분들을 많이 함유하고 있습니다.
설탕 역시 당분 보급 측면에선 좋지만.
커피를 가지고 다이어트(카페인에는 살짝 지방 축적을 저해하는 성분이 있습니다. ) 할려는 사람들이
설탕을 넣어먹으면 넌센스겠죠.
이야기가 좀 샜는데요.
커피 자체를 하루에 한 두잔 즐기는 정도는 별로 문제 없구요
그 이상 마신다던지 녹차ㅡ, 홍차, 콜라등의 다른 카페인 원들의 섭취량도 증가하는 식으로 간다면
카페인 중독이 될 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PS - 카페인은 사실 내성이 잘 생기기 떄문에 커피를 매일 마시게 되면 커피에 의한 각성 효과는 없다고 봐도
좋을거 같습니다. 일종의 플라시보 (위약) 효과로 봐도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