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시코기는 허딩그룹이라 기본 체력이 높지만 보더콜리처럼 끝없이 달리는 타입은 아니기 때문에 지치게 만드는 산책이 아니라 일상 루틴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산택이 핵심입니다.
4살이면 과한 운동보다 규칙적인 강도가 훨씬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하루 1시간~1시간 30분 정도를 두 번에 나누는 방식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체력이 더 남아 보이면 산책 길이를 늘이기보다 코기에게 생각할 거리를 주는 후각활동, 천천히 걷기, 간단한 훈련을 섞어주는 게 훨씬 만족도가 높습니다.
오래 걷게 하면 순간은 즐거워해도 관절, 허리 피로가 누적되기 쉬우니 3시간 산책은 특별한 날 정도로 제한하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