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사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을까요? 복권사시나요?
저는 복권사는 게 너무 돈아깝게 느껴지는데요.
확률도 너무 낮기도 하고, 그 확률 중 그게 나한테 일어날 확률은 더 낮다고 봐요.
그저 운일 뿐이라고 생각하고요.
사는 사람들은 확률을, 기회를 돈으로 사는 것이라고 하고
한주동안 행복한 꿈을 꿀 수 있을 만큼의 값어치는 있다고 말하는데...
글쎄요... 여기 오시는 분들은 소소하지만 열심히 활동해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서 돈을 버는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랑 비슷하게 생각하시는지, 아니면 복권을 사시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일곱빛깔 무지개입니다. 매주 복권을 사는건 아니지만 어쩌다 한번씩은 만원 한도내에서 복권을 구매합니다. 당첨이 될 확률이 아주 아주 희박하지만 되면 좋겠네라는 미음으로 한두장씩 구매를 합니다.
안녕하세요. 깜찍한손자손녀들너무나사랑합니다입니다.
복권을 단순히 투지로 생각하지 마시고 수익금은 남을 도와주는 용도로 사용되기 때문에
당첨이 안되었을때는 불우이웃을 위해 사용했다고 마음 먹으면 좋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반딪불이처럼반짝거리는너의목걸이입니다.
복권을 조호게 생각하면 기부라고 생각하세요
복권 수익금으로 불우이웃을 돕기 때문에 좋은일 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혹시나 모를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해서 매주 구매하고 있습니다.
많이는 안사고 5천원만 구입하는데 희망은 버리지 않고 있거든요 ㅎㅎ
안녕하세요. 단아한복어240입니다.
아깝다고 생각할순있는데 희망삼아서 하시는분들도계시고 술한잔드시고 하시는분들도계십니다.
많이하는게 아니라면 재미요소로도 접근하는것도 나쁘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