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교도소에서 출소하면 두부를 먹는데 이유가 있나요?
범죄자들이 교도소에서 출소하면 두부를 먹잖아요? 두부를 먹는데 무슨 의미가 있는 건지 궁금해요
그리고 언제부터 두부를 먹기 시작했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언제부터 먹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보통 교도소를 가면 콩밥을 먹는다고 하잖아요?
다시는 콩밥을 먹지말라는 의미로 두부를 먹는것입니다.
콩으로 두부를 만들수는 있지만
두부로 콩을 만들수 없잖아요?
즉 두부를 먹게되면 콩밥을 먹지 않는다는 의미가 담긴것입니다
지금은 범죄자들도 교도소에서는 밥이 옛날보다는
잘 나아졌는데 옛날에는 교도소에서 나오는 밥이 영양적으로
아주 심각한 수준이었다고 합니다.
오랜 기간 영양불균형에 시달린 출소자를 위해서 두부를 먹이는
풍습이 생겼다고 하네요. 우리나라만의 고유한 풍습인 거 같습니다.
그리고 상징적인 의미는 두부처럼 깨끗하게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며
출소하고 나서의 삶을 응원하는 의미도 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과거엔 교도소 식단이 지금 같지 않아, 그 안에서만 식사하다 보면 영양 불균형이 생기기 쉬웠습니다.
이에 수형생활을 마치고 나오면 몸이 상해 있곤 했습니다. 이에 건강식품인 두부를 먹여 바닥난 체력을 보충한 것이
출소자에게 두부를 건네는 풍습의 시초로 알려졌습니다.
출소자에게 두부를 건네는 행위는 특별한 의미와 함께, 새로운 시작과 풍요로운 삶을 응원하는 풍습을 의미하는데요.
이런 이유 때문인지 영화와 드라마에서 출소자들이 교도소 두부를 먹는 장면이 자주 보입니다.
교도소에서 생활을 하는 동안 출소자들은 다양한 음식을 먹지 못하는 등 자유가 제한되어 있습니다.
특히 햄버거나 피자 같은 자극적이거나 위험한 음식은 교도소에서 먹기 어려워서,
출소 후 갑작스럽게 그런 음식들을 섭취하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두부를 선택하게 되는데요.
상대적으로 소화에 부담이 적은 음식으로 두'부를 선택한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선택은 두부가 단순히 교도소에서 나온 사람들이
깨끗한 생활을 시작하겠다는 의지 만을 상징하는 것이 아니라,
교도소에서는 출소자들이 출소 후 영'양을 보충한다는 의미에서 두부를 선택하여 먹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