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국내선수들의 연봉이 모두 고지된 상황이 아니므로 정확한 수치는 시즌 직전에 연봉고시가 발표되어야 압니다.
왜 그러느냐 하면 FA또는 비 FA 다년계약 선수들의 연도별 세부연봉이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아서이죠.
예를 들면 4년 총액 100억원의 계약을 했다면 여기서 계약금 빠지고 그 나머지는 4년 동안 균등하게 연봉을 나눠거 주는 시스템이 아닙니다.
만약에 80억원이 연봉으로 책정이 됐다면 세부사항은 이게 30-20-20-10이 될지 20-20-20-20으로 나눠서 줄지는 세부 계약을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 달라지니까요.
연봉에 대해서 가장 극단적인 예는 2022에 맺은 김광현의 비FA다년계약을 예를 들 수 있겠네요.
4년 151억 계약에서 2022년 첫해에는 81억원이 그리고 2023년과 2024년은 각각 10억원이 연봉이었습니다. 옵션을 제외한 30억 가량이 남기에 그게 계약 마직막해인 2025년의 연봉이 될 것으로 보이니 아마도 최고 연봉은 김광현이 되겠지요.
그 이후의 순위는 앞에서 말씀드렸다시피 공식 발표가 나야 정확한 순위를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