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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기기는 물이 들어가면 왜 고장이 나나요?
노트북에 콜라를 쏟아서 고장이 난 경험이 있는데요. 닦고 나서 말랐을텐데 그 다음날에 작동을 안 하는 이유가 뭘까요? 다른 전자기기들도 고장이 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드는 사람입니다.
전자기기에 물이나 음료수가 들어가면 크게 두 가지 이유로 고장이 나게 됩니다. 첫 번째는 물에 포함된 불순물이나 미네랄 때문이에요. 콜라 같은 음료수에는 전기가 통하는 성분들이 많이 들어있어서, 회로 내부에서 전기가 엉뚱한 곳으로 흐르게 만들어요.
두 번째는 부식 때문인데요, 물기가 마른 것처럼 보여도 회로 내부에서는 부식이 계속 진행될 수 있어요. 특히 콜라는 산성이라서 부식이 더 빨리 일어나죠. 노트북이나 휴대폰처럼 정교한 전자기기는 아주 작은 부식만으로도 고장이 날 수 있답니다.
만약 전자기기에 물이 들어갔다면, 즉시 전원을 끄고 배터리를 분리한 다음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게 좋아요. 혼자서 말리는 것보다는 전문적인 처리가 필요하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답변드립니다.
전자기기에 물이 들어갔을 때 고장이 나는 이유는 쇼트가 나기 때문입니다.
회로에 물이 닿을 경우 물에 전류가 흐르게 됩니다.
따라서, 회로에 정상적이지 않은 전류가 흐르기 때문에 고장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