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으로 형성된 근육은 주로 특정 근육의 크기를 키우거나 순간적인 힘, 즉 순발력이나 최대 근력을 향상시키는 데 집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면 노동으로 만들어진 근육은 해당 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능적인 힘과 반복적인 작업에 견디는 근지구력이 주로 발달하는데, 여러 근육이 동시에 사용되며 업무에 필요한 형태로 자연스럽게 강화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운동을 통해서 형성된 근육과 노동을 통해서 형성된 근육의 모양이나 근육의 질은 다릅니다. 노동을 통해서 형성된 근육은 실전압축근육처럼 그 근육의 덩치가 크지 않습니다. 이에반해 운동을 통해서 형성된 근육은 근육의 크기가 펌핑이 되어 큰 크기로 되어 있어 이성이 보면 부담스러운 형태가 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어떤 짐을 들거나 힘을 내는 작업을 할떄 운동을 통한 것보다 노동을 통해서 형성된 근육이 더 큰 힘을 발휘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