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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큰고니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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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에서는 왕자를 태자라고 불렀나요?

마의태자는 통일신라의 제56대 경순왕의 태자인데요. '마의태자'라는 말에서 신라에서는 왕자를 태자라고 불렀는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런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왕조시대의 차기 왕위계승권자를 태자라고 불렀으며

      신라시대에도 태자라고 불렀던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태자라는 말은 황제의 아들(황자)이라는 말입니다. 세자는 왕의 아들(왕자)이고.황제는 독자적인 연호를 사용하고 그 영향권에 있는 제후국들은 그 연호를 같이 사용합니다. 따라서 독자적인 연호를 사용 하느냐 마느냐를 가지고 황제 국가 인가 제후국가 인가를 정하게 됩니다. 우리나라는 고구려, 백제, 신라 시대에는 다 황제 였습니다. 하지만 신라가 망하고 고려 시대로 가면서 중국의 영향으로 황제가 왕이 되고 태자가 왕자가 됩니다. 따라서 신라 황제 경순왕의 왕자 마의 태자는 태자가 맞습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금융전문가 조유성 AFPK입니다.

      ✅️ 네, 그렇습니다. 신라의 경우 조선과 같이 별도로 제후국 등이 아니었기 때문에 '세자'가 아닌 '태자'라는 명칭을 사용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주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태자는 황제의 뒤를 이을 아들

      세자는 제후왕의 뒤를 이을 아들입니다

      삼국은 황제국을 자처했기에 태자

      고려도 원 간섭기 이전까지는 태자였습니다

      원 간섭기와

      조선 시대에는

      제후국임을 자처했기에

      세자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