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공부중인 경제학원론에서는 높은 환율은 외환의 초과공급 상태이니 환율 유지를 위해 한국은행이 그만큼 외환을 사들여야 한다고 합니다.
근데 왜 현재 외환당국이 환율 방어를 위해 보유한 외환을 매도하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