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트럼프 대선 직전까지 저금리를 유지하면서도 물가안정을 취하면서 안정적인 성장을 해왔습니다. 트럼프 당선 후 관세 전쟁으로 고점대비 30%이상 하락하긴 했지만, 관세 완화정책이 시행되면서 하락분을 일부 회복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미국 기업의 영업실적 호조로 인해 지속적인 상승을 이루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은 인공지능 기술 혁명의 최전선에 있습니다.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 애플 , 메타 등 소위 매그니피센트 7'으로 불리는 빅테크 기업들이 AI 기술 개발과 상용화를 주도하고 있으며, 이는 미래 성장 동력에 대한 막대한 기대감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들 빅테크 기업들은 각 분야에서 독점적인 지위를 가지고 있으며, AI 관련 투자와 기술 개발을 통해 높은 매출 성장률과 마진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효율적인 자본 활용 능력과 주주 친화적인 기업 문화도 투자 매력을 높이는 요인입니다. AI 관련 기술의 발전과 상용화가 가속화되면서, 이들 기업의 실적이 예상치를 뛰어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투자자들의 신뢰를 높이고 주가 상승을 견인하는 핵심 요인이 됩니다.
미국의 주식이 선전하는 이유는 올해초 도날드 정부의 막말 발언이나 관세 이슈 등으로 인해 주가의 과대낙폭에 따른 반등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것 외에는 주가의 큰 하락이 없었고 장기적인 우상향으로 미국장에 투자만 하면 사람들이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줬기에 이러한 상승은 결국 미국은 투자한만큼 성과를 내고 돌려받는다는 마인드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며, 관련된 정책도 친기업적, 친주주적인 정책 위주로 운영이 되었습니다. 다만 우리나라도 이러한 정책들을 보고 배울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