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젊었을때 연애 포기하니 이제 시작하는게 어렵네요.
머리가 좋은것도 아니라, 지방에 있는 대학교 졸업하고, 아둥바둥 취업준비하고, 작은 회사에 월200에 취업하고, 몸값올리기 위해서 연애보다는 돈이 우선이었는데
이제 연봉도 친구들중에는 제일 많이 받아 주위를 둘러보니, 친구들은 돈보다 가족을 이루며 잘 살고 있습니다.
이제와서 머를 위해 이렇게 살아왔을까 싶네요.
연애도 마지막으로 한게 5년전인데, 이제는 하는법도 잊어버려서 시작하기도 무섭네요.
저처럼 살고 계신분들도 있을까요.
연애를 가정을 이루는것을 포기 하시않은분들 조언좀 해주세요.
뭐부터 하면 좋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결혼을 늦게 하는 사람들이 워낙 많으니까요.
우선 주변을 둘러봐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음이 가는 사람이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시고, 만약 없다면, 주변 지인분들에게 아직 짝이 없는 좋은 사람을 소개시켜달라고 부탁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동호회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여러 사람들과 교류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한 과정 속에서 작성자님의 좋은 짝을 만날 확률이 높아질거라 생각합니다.
좋은 사람 만나시길 바라겠습니다 :)
사람은 두마리 토끼를 잡기 매우 어렵습니다.
하나를 성공했으면 다른 하나는 남들보다 뒤쳐진다는걸 받아들이셔야합니다.
물론 나이를 먹어가면서 연애를 시작하는게 점점더 어려워지는 것도 맞는말입니다.
하지만 질문자님께서는 많은 돈을 벌었기때문에 상대적으로 돈에대해서는 자유로울 것입니다. 그럼 시간도 충분히 많을테구요 그 시간을 이용해 본인에게 투자를 해보시고 연애를 하시면 많은 여성들이 좋아할 수 있습니다
연봉도 높고, 시간적 여유도 생기셨다면 자신을 가꿔보세요.
사람은 조건도 중요하지만, 외형적으로 보여지는게 영향이 크다고 합니다. 첫만남에서 당신의 스펙을 궁금해하기보다 외형적으로 보여지는 것에 먼저 반응하게 되어있습니다. 미남미녀라면 일단 먹고 들어간다고 봅니다.
조건은 이미 갖추었다고 하신다면, 외형적으로 가꿔보시는걸 추천드리고, 그보다, 이성이 좋아할 만 한 취미생활을 가지는것도 추천드립니다.
나의 상대방이 책을 많이 읽고, 지적인 사람이길 바란다면 나부터 책을 가까이 해야 할 것이고,
운동을 좋아하길 바란다면 나부터 체력을 기르고, 좋아하는 운동 하나쯤은 있어야 상대방이 호감을 가지지 않을까요?
지금 느끼는 막막함은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연애와 가정을 위한 준비는 던순히 경제적 조건만이 아니라 사회적 경험과 관게 기술도 필요합니다.
작게는 관심 있는 취미나 모임,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교류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부담 갖지 말고 친구처럼 편하게 대화하며 친밀감 형성에 집중하세요.
점자 자신감과 경험이 쌓리면 언애나 결혼으로 나아가는 과정도 한결 자연스러워집니다.
저도 그런 느낌 어떤 것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이렇게 오래 전에 연애 하셔서 오랜 만에 시작하는 것이라도
포기하지 마시고 다시 자신감을 갖고 시작해보세요!
그리고 지금 하지 못하면 내년에는, 그 후년에는 더 어렵다는 점도
꼭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