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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가는월급통장은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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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에서는 지도자 라이선스 같은게 따로 없나요?

축구에서는 국가대표 등 지도자로 부임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라이선스를 취득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야구에서는 비슷한 라이선스 같은게 없나요?

선수 경력이 마감되면 코치 등으로 바로 부임하거나 감독으로 부임하는 경우도 있던데,,,

별도의 라이선스를 모두 취득하고 지도자 데뷔를 하는 건지?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갈수록즐거워하는꿀벌

    갈수록즐거워하는꿀벌

    야구 지도자도 축구처럼 자격증 제도가 존재하지만, 그 성격과 강제성 면에서 축구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가장 큰 차이는 축구는 AFC(아시아축구연맹)나 FIFA 주관의 단계별 라이선스 체계가 매우 확고한 반면, 야구는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통일된 지도자 라이선스 체계가 없어 국내법에 따른 국가공인 자격증을 중심으로 운영된다는 점입니다.

    1. 야구 지도자에게 필요한 자격증

    ​국내에서 야구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발행하는 '전문스포츠지도사 2급' 자격증이 핵심입니다.

    ​취득 자격: 프로 선수로 3년 이상 경력이 있거나 해당 종목 경기 경력이 4년 이상인 사람 등이 응시할 수 있습니다.

    ​취득 절차: 일반적으로 필기 → 실기 → 구술 → 연수 과정을 거칩니다. 다만, 프로 선수 출신의 경우 구술과 연수만 거치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절차가 간소화되어 있습니다.

    2. 지도자 자격증 소지의 의무화 현황

    ​질문하신 것처럼 선수 은퇴 후 바로 코치로 임명되는 사례가 많은 이유는, 그동안 프로 야구계에서는 자격증 소지가 강제 사항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최근 규정이 강화되었습니다.

    ​국가대표 지도자: 2023년 1월부터 야구, 축구 등 프로 종목 국가대표 지도자는 반드시 전문스포츠지도사 2급 이상의 자격증을 소지해야 합니다.

    ​엘리트 야구 지도자: 학교 야구팀 등 엘리트 체육 현장에서 지도자로 계약하려면 자격증 소지가 필수적인 추세입니다.

    ​프로 리그(KBO): 프로팀 코칭스태프의 경우 과거에는 선수 경력만으로 부임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최근에는 제도적 보완을 통해 자격증 취득을 권장하거나 의무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 야구에서 감독이나 코치가 따로 라이센스 같은게 없는 걸로 압니다. 그래서 결국 선수 출신들로 일자리를 만들게 되는 그런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 야구 감독, 코치진들은 특별한 라이센스가 없습니다. 그래서 바로 선수 은퇴 후 코치를 하거나 감독을 하는 경우도 나옵니다. 다만 그러다보니 감독의 역량이 축구만큼은 중요하지 않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