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회식 문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가끔은 참석하지만 매달 한번씩 회식을하는데 회식에 안 갈 수 있는 노하우가 알고 싶어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요즘은 솔직하게 이야기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가기 싫은날은 다른 이유를 대고 가지마시고 가고 싶은날만 가세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집안행사 핑계를 대는게 가장 무난한 핑계일것 같습니다.. 어쩔수 없는 상황을 만들어 보세요.
안녕하세요. 모두가 하나되는 그 순간 까지입니다.
가끔은 참석하시는 곳으로 하시고 정해진 일정에 회식이 결정이 되면 가정사로 피하시는 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멍멍뭉이입니다.
건강을 걸고 넘어지면 뭐라할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회사사람들한테 고혈압이라고 해보세요 술멕일사람 아무도없을겁니다
안녕하세요. 반가운참매257입니다.
집에 볼일이 있다 등이나 병원등을 많이 사용합니다.
강제로 참여한다면 먹는약이 있어 술을 못한다 정도도 괜찮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