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률이 1%대를 깨고 그밑으로 계속떨어지고 있는데요 반대로 노인인구는 계속 증가하고 있고요 연금이란게 결국엔 젊은사람들에게걷어 노인들에게 나누어주는건데.. 출산률이 계속 이런식으로 가다간 연금이고뭐고 인구자체가 급격히감소할것같은데 그럼 외국근로자들이 자국민보다 더많아지면 국가가 소멸될수도 있나요? 아니면 외국근로자들에게 주민증을 발부하는날이 올수도 있겠죠?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국가가 소멸딜 일은 없습니다만 이민정책을 펴서 인구수를 유지하는 날이 올 수는 있겠습니다.
많은 나라들이 부족한 노동력을 이민정책으로 확보를 하죠.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외국인 근로자가 많아지면 외국인 비율이 높은 다문화 국가가 되는 거지, 국가가 소멸하는 건 아니에요. 오히려 소멸을 막고자 적극적인 이민이나 외국인 노동자 유입을 장려하는 측면도 존재해요.
안녕하세요. 기쁜향고래73입니다. 국가가 소멸될 정도라면 적극적인 이민 정책을 펼치겠지요. 그러면 우리가 자랑해 오던 단일 민족이라는 특성은 사라지겠지만 국가는 존속하게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