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의 일정 부분을 손으로 꼬집게 되면 보통 고통을 느끼기 마련인데요. 그런데 이 팔꿈치 같은 경우에는 아무리 손으로 세게 꼬집어도 고통을 거의 느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인터넷이나 다른 사람들의 말을 살펴보면 이건 비단 저만의 현상은 아닌 것 같은데요. 팔꿈치가 우리 몸의 다른 신체 부위와는 다르게 아무리 꼬집어도 고통을 거의 느끼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팔꿈치를 꼬집어도 고통을 거의 느끼지 못하는 이유는 팔꿈치 피부가 두껍고, 고통을 감지하는 신경 말단의 밀도가 낮으며, 피부의 탄력성이 높아 자극이 분산되기 때문인데요. 또한, 팔꿈치는 자주 사용되고 외부 충격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 외부 자극에 강하게 반응하지 않도록 진화했을 가능성이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