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담소설은 주로 전쟁과 영웅적인 인물들의 활약을 소재로 한 소설 갈래로 조선 후기에 많은 작품들이 창작되었습니다. 이는 임진왜란, 병자호란, 정묘호란 등의 큰 전쟁의 영향이 컸습니다. 군담소설은 전쟁 속에서의 충신과 영웅들의 활약, 국가의 위기와 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다루며, 군사적 서사와 더불어 도덕적 교훈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군담소설은 역사적 사건을 배경으로 하며 나라를 지키는 충신이나 영웅들을 주인공으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전쟁으로 인한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독자들의 애국심을 고취합니다. 그리고 충절, 애국심, 군인 정신 등을 강조하여 독자들에게 교훈을 주려는 목적이 크며 역사적 사실에 허구적인 요소를 추가하여 이야기의 재미와 극적 효과를 강화하였습니다. 대표작은 임진록, 홍계월전, 유충렬 전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