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생리통에 복용을 하는 진통제의 경우 내성을 유발하는 제품은 아니기에 걱정하지 않아도 되며 생리통이 심한 경우 철분제와 마그네슘을 추가로 복용시에 증상개선에 도움을 줄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생리통약같은 일반적인 진통제 종류들은 내성이 생기기 쉽지않습니다.

그리고 생리통은 1달 내내 있는것도아니고 길어야 일주일정도이니 이정도 복용하는건 문제가 안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생리통약을 장기간 간헐적으로 복용하였다하더라도 내성을 일으키지는 않습니다.

생리통이 더 강하게 나타난 상태여서 진통제만으로 부족하였을 수 있습니다.

생리통이 늘 똑같은 강도로 생기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생리통약은 대부분 진통제입니다. 시중에 흔하게 구할 수 있는 것은 비교적 안전성이 높은 것들이나 장기간 드셔야 하는 경우라면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 후 드시길 바랍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생리통약은 단순한 진통제이기 때문에 적당량 먹는 경우 일반적으로 내성이나 의존성이 생기지 않습니다.

내성이 생겼다고 느껴지는 것은 그당시의 몸상태가 안좋거나, 증상이 심해져서 그렇습니다.

약을 먹어도 효과가 없으면 병원 방문해서 의사와 상담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류다연 약사입니다.

생리통약은 보통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로 내성이 생기지 않습니다.

통증이 더 심해진 게 아닐까 싶습니다. 생리통의 경우 진통제로 듣지않을 정도로 심하면 단순 생리통이 아닌 자궁 구조적 문제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등)의 가능성도 의심되므로 내원하셔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강희 약사입니다.

생리통에는 보통 이부프로펜, 나프록센 등의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를 복용합니다. 해당 의약품은 내성을 일으키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동일 용량을 복용해도 효과가 낮아진 것 같다면 약물 내성이 아닌 증상이 심해진 결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약물의 용량을 높여서 복용하거나 다른 종류의 진통제와 같이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