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실외활동을 하지않으려는 초딩
안녕하세요 초4남아입니다.
한창 뛰어다닐 나이인데 코로나로 실외활동을 자제하다보니 이제는 학교이외에는 바깥활동을 전혀안해요.
그러니 당연 교우관계도 걱정이됩니다.
억지로 주말에 데리고 나가도 집에 빨리돌아오고 싶어 시간만 체크하네요.
집에선 늘 티비나 유투브를 많이본답니다.
시간제한도 하며 집에있는 시간을 재미없게 보내봐도 소용이없네용ㅜ
안녕하세요. 문이경 심리상담사입니다.
걱정이 많이되시겠네요
코로나의 영향도있겠지만
요즘사춘기가빠르게오기때문에
사춘기에는 친구과시간을보내고싶어하는
경우도있겠지만 반대로
핸드폰을하거나 조용히 게임을하면서
혼자만의시간을보내고싶어하는경우도있습니다
이럴때에는 부모님께서
아이가 혼자있자있고싶어하는것에대해
존중해주시되 처음부터 억지로데리고
나가는것보다 평소 관심있어하는것에 대하여
공감과 칭찬을많이해주시고
자연스럽게 대화를이끌어 부모님과의
관계를조금가깝게 만들도록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아이의말을
잘들어주시고 공감해주시는것이중요하며
또 하루한번씩 30분이라도 같이 산책을하고
아이와 함께외부활동을자연 스럽게해보시는것이
좋습니다
산책을하면서 ~~랑 대화하니까
너무 기분이좋다 "라고 표현을많이해주시고
엄마(아빠)이번 주말에 장보러가는데
뭘고를지 고민이되서 ~혹시 시간된다면
혹시 같이 가서골라줄수있어? 라고
아이를존중하면서 함께외부활동을 함께
해보신다면 아이가차츰 좋아질것이며
그렇게 자꾸 외부활동을하다보면
또레아이들과도
잘어울려서 바깥활동도 알아서잘 할것입니다
너무걱정하지 마시고 마음편하게갖으셧으면
좋겠습니다
아이가좋아질꺼라고생각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아이의 외부활동을 늘리고 싶다면 가능하면 집의 환경을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 TV를 없애고 유튜브를 볼만한 휴대전화나 PC등의 사용을 제약하거나 하지 않도록 하는것이 좋습니다.
그외에 앞서 행동을 한것처럼 외부활동을 같이 하면서 흥미를 유발하는것도 좋습니다.
이러한 외부활동을 하는것도 아이가 좋아하고 흥미있는것을 찾아서 해주는것도 좋습니다
예를들어 아이가 유튜브를 보면서 어떤 컨텐츠를 좋아한다면
외부에서 그와 비슷한 센터나 기관등을 이용하여 견학을 하거나 비슷한 활동을 외부에서 할수있도록 해주시면 도움이 될겁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요즘 코로나 시기로 인하여 야외활동을 하지 않아
휴대폰만 보는 아이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런경우에는 휴대폰을 통제하시고
집앞에라도 나가셔서 활동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