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쓰레기집에서 사는 사람들의 속사정은 무엇일까요??
쓰레기집에서 사는 사람들은 정말 속상한 마음이 있겠지만..어떤 사유로 멀쩡해 보이는 분들이 쓰레기를 쌓아놓고 사는걸까요?? 마음의 짐이 많아서 그런거겠죠??ㅠㅠ 제가봐도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ㅠㅠ 정말 마음이 안타깝고... 에휴.. 그런데 결론적으로는 무슨 마음이 짐이 있길래 그런걸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쓰레기집에서 사는 분들 모두가 게으르거나 무책임해서 그런 것은 아닙니다. 많은 경우 우울감, 불안, 상실 경험, 외로움처럼 마음의 부담이 오래 쌓여 정리할 에너지와 판단력이 떨어진 상태일 수 있습니다.
물건을 버리는 행위가 ‘손실’이나 ‘불안’을 크게 자극해 차라리 쌓아두는 선택을 하게 되기도 하고, 정리를 시작하면 감정이 한꺼번에 밀려와 회피하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마음속에서는 이미 지쳐 있는 경우가 흔합니다.
중요한 건 비난보다 이해와 도움의 연결이며, 필요하다면 상담이나 주변의 지원부터 시작하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보통 저장강박증이거나 우울증인 경우에는 위생이나 청결 혹은 관리에 소홀히 하고픈 마음이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집안을 정리하지 않고 그대로 내버뎌두다 보니 어느샌가 저렇게 쓰레기가 쌓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tv에서 쓰레기 집에 사는 사람들을 몇 번 봤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도 나름 개인 사정이더라고요 그러나 tv에서 이런 것은 표면적인 더 깊은 속상한 그 누구도 알 수 없겠죠 하지만 주위의 같이살고있는 다른 사람들을 생각해서 그런 사람들이 있다고 하면 꼭 지자체 알려서 쓰레기 집을 치우게 해야 됩니다
쓰레기 집에 사는 게 마음의 짐이 있어서 그런 건 아닌 것 같아요.
쓰레기 집에 사는 사람들도 저마다 이유나 사정이 다르고
또한
진짜 마음의 병이 있어서 '집착' 등으로 인해서 못 버리고 모으다 보니 쓰레기 집이 되는 경우도 있고
그냥 첨에는 귀찮아서 쓰레기를 하나씩 안 버리다 보니
어느 순간 정리할 수 없는 지경이 되어서 체념하는 경우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