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자고 나면 입이 저절로 벌어지는 것 같은데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아래턱이 잠을 자거나 의식이 없으면 힘 없이 벌어지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성숙한사자168입니다.
입을 벌리면서 입으로 호흡을 하는 것이라면
이는 단순히 습관 문제라고 보시면 됩니다.
입을 다물고 자는 습관을 고치기 힘드시다면
테이프로 입술을 붙여주거나 낮은 베개를 선택해서 취침을 하십시오.
하지만 단순한 습관 문제를 넘어 비염이나 축농증 등 이비인후과적 질환이 원인으로 입을 벌리고 입으로 호흡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혹시 모르니 이비인후과에 내원하셔서 한번 검사를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Intercrew입니다.
비염이나 코막힘이 있는분들은 자면서 코로 숨을 못쉬면서 입으로 호흡을 위해 자동으로 입이 벌어지는 분들도 많더군요.
안녕하세요. 즐거운 나날입니다.
바로 누워서 자면
목젖이 뒤로 젖혀지면서 호흡을 방해하여
슴을 제대로 쉴 수 없게 됩니다.
따라서 입을 벌려서 숨을 쉬게 되지요.
이걸 해결하기 위해서는
옆으로 자는 방법을 고려하시는 것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창창ss입니다.
저도 비슷하게 수면을 취하는데
병원가보니깐 제가 콧구멍이 좁아서
필요한 산소량보다 적게 체내에 유입이 되기에
입으로 숨을 쉰다고 하더라구요
코골이병원 같은데 내원해보셔도 되고
저는 별 지장 없어서 그냥 살긴 합니다
안녕하세요. 조그만소23입니다.
코골이가 심하다 보면 그 다음은 무호흡증으로 입을 벌리게 되는거 갖습니다
이 정도면 병원에 가셔서 정확한 진단을 필요로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