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너무 하기 싫은데 어떻게 해야하죠

자퇴생인데 공부가 너무 하기 싫은데 어떻게하면 정신차리고 공부가 간절해질까요 공부가 손에 안잡히고 너무 진짜 죽도록 하기싫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금 당장 구인 사이트에서 단순 노무나 단순 서비스직 알바를 찾아보고

    하루 8시간 꼬박 일해 버는 한 달 월세와 식비를 계산해 보면

    공부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느끼게 됩니다

  • 질문자분과 비슷한 고민을 하시고 있는 분들도 많을거고 과거에 비슷한 고민을 하셨었던 분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학생들의 본 업무는 공부이다보니 역설적이게도 하라그러니까 하기 싫은게 어쩌면 당연하 수도 있습니다

    질문의 의도는 잘 알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이유가 무엇이던 공부가 손에 잡히지 않고 하기 싫다는 것이겠죠

    질문자분도 해당되실지 모르겠지만 공부를 하기 싫어하는 이유는 대부분이 귀찮고 왜 해야하는지 모르겠고 지금 공부를 하는 내용들을 학습해서 나중에 사회에 나가서 쓸모가 있기는 할까? 라는 의심에서부터 공부를 하기 싫다는 생각이 드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저또한 학창시절에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이게 나중에 쓸모가 있는지에 대한 의심으로부터 공부가 하기 싫었고 저는 실제로 공부를 거의 놓아버리다 시피하여 하위권의 성적으로 졸업했었습니다

    공부를 잘 했었고 흥미있게 했었던 사람들은 하지못할법한 생각을 낮은 성적으로 졸업했었던 제 관점에서 설명드리자면 지금와서도 과거에 공부를 잘해서 써먹을 수 있는곳이 있나? 라는 의문점은 아직도 있습니다 다만 공부라는 것에 대해서 공부를 하기 싫어하는 학생으로써 생각을 바꿔볼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위에서 언급했지만 인생을 살아가면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대학을 진학하더라도 중학교 수준의 교육만 받으면 모두 출발점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은 지금까지 고등학교에서 배운 내용들의 심화과정을 배우는 것이 아닌 새로운 것을 배우기 때문인데요 그렇다고해서 고등학교 때 하위권이였었던 학생들이 상위권이였었던 학생들을 비슷한 수준의 노력을 투자하여 이길 수 있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중요한것은 공부를 열심히 해본적이 있느냐입니다 상위권 학생들도 경쟁을 하여 본인이 높은 성적을 받아 성적상으로 높은 위치에 있기 때문에 흥미가 있는경우가 대부분이지 공부 자체에 흥미를 느끼는 학생들이 많지는 않습니다 다만 하기 싫은 일을 버텨내며 앞으로 나아가는 능력을 배운 것이고 그 능력을 바탕으로 대학에서도 차이를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좋은 대학을 진학하고 지방대나 전문대를 진학하는 것도 고등학교 성적에 달려있기도 하니 중요하구요 대학에서의 성적도 중요하지만 학교 이름에 따라서 취업 난이도가 달라지고 선택의 폭이 넓어집니다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바로 취업하겠다고 해도 선택의 폭에 대해서는 달라질게 없습니다 애초에 출발점이 대학을 진학하냐 아니면 취업하냐인데 의미있는 대학진학을 할 수 있는 성적이 안나오면 선택이 아닌 취업이 강제가 되는거구요

    처음부터 취업을 원했다고 하더라도 대학을 나오지 않은 사람들이 좋은 일자리를 가질 수 없다는 것은 아니지만 또 대학을 나오지 않았었다는 이유로 선택의 폭이 줄어듭니다 

    반대로 꿈이 취업이 아닌 창업일 수도 있을겁니다 개인창업일 수도 있고 프랜차이즈 창업일 수도 있겠죠 근데 창업을 한다고 해서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착각을 하는 학생들이 정말 많은데 창업으로 돈을 버는건 단순 운이 아닙니다 창업을 하기 전에 또 공부가 필요하고 공부가 끝난 뒤에 창업한 사람들이 더 좋은 성과를 내는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아는 대기업들의 회장님들은 압도적으로 좋은 대학을 나온 비중이 크고 많은 공부를 해오신 분들이구요 

    요즘에 투자열풍이던데 전업투자를 하더라도 또 공부를 했느냐 하지 않았느냐로 수익률의 차이가 납니다 

    대학 진학이던 취업이던 창업이던 투자건간에 공부하는 방향성과 무엇을 공부하는지는 다릅니다 하지만 학창시절에 억지로 하기싫은 공부를 하며 버텨왔었던 사람들이랑 공부를 하지 않은 사람들의 성과 차이는 극명합니다

    그래서 저는 공부를 재해석하여 수학 국어 과학 영어같은 과목들이 도움이 되느냐가 아니라 공부를 해본 경험이 나중에 사회에 나가서 도움이 되느냐르고 해석하는것이 더 맞는 것 같습니다 다 이해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공부를 해본 경험이 나중에 본인 분야에서의 공부 차이를 만들고 선택의 폭이 넓어져 본인의 직업이 강제되는 것이 아닌 본인이 원하는 직업을 갖게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만 기억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현장에서 일을 한 3주 정도만 하고 와보세여 인력 같은대에서 3주 동안 일 해보면 알거에요 아 공부가 젤 편했구나 그리고 인력 같은데에서 님한테 일을 시키거나 일을 전체적으로 지휘하는 사람을 보면서 동경하는 마음을 가질 수도 있잖아요 그런 사람들은 보통 공부를 해서 그 회사에 취업한 사람일테니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