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때 담임선생님 만나러 갈 때.

초등학교 때 담임선생님 만나러 갈 때 서울대 과티 빌려서 입고, 애들 먹으라고 카스타드를 30개 만들어서 가져가서 쌤이랑 얘기하면서 카스타드 먹으면 비매너 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직접 카스테라를 만들어서 드신다니 선생님께서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다만 수업에 지장을 주지 않고 수업을 다 마친 후에 대화를 나누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전혀 비매 아니죠!! 선생님도 자랑스러워 하실거고 카스테라도 아이들이 엄청 좋아할 것 같네요! 

    학교 가실 땐 애들 마지막 교시쯤에 맞춰서 가면 

    하교하면서 아이들 나눠주고 하교 후에 선생님이랑 대화하면 좋을 것 같아용

  • 전혀 비매너 아닙니다. 근데 서울대가 아니신데 서울대 과티를 빌려 입으시는 건 아니시죠? 이런건 해봤자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서울대시면 과티 빌려 입고 당당히 카스테라 손수 만들어가니 선생님이 대견해하시죠. 허나 서울대가 아니시더라도 그 어떤 학교라도 카스테라 30개 손수 만들어가면 오히려 정성을

    다해 온 것처럼 보일 겁니다. 비매너 아닙니다. 

  • 애들 먹으라고 카스타드를 30개 만들어서 가져가서 쌤이랑 얘기하면서 카스타드 먹으면 비매너 인가요?의 답변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비 매너는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당당하게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