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역사 공부를 하다가 흥선대원군에 대해서
궁금한게 생겼는데요. 쇄국 정책을 펼쳤던 인물인데
흥선 대원군은 왜 그렇게 타국.외국 문물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싫어했나요. 타협해서
좋은 건 받아들이고 하면 좋았을텐데 그렇게
융통성이 없는 인물이었는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