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를 오래 보유할 생각이라면 직접 현금 환전보다는 증권사나 은행의 외화통장을 이용하는 게 수수료가 훨씬 적습니다. 현금 환전은 환율 우대가 있어도 스프레드가 커서 손해가 크고, 인터넷 환전이나 외화 이체는 시세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온라인 전용 계좌를 쓰면 우대율이 높습니다. 특히 증권사 외화 MMF나 달러RP에 넣어두면 금리 이익도 생겨 실질 보유비용이 줄어듭니다. 즉, 현금보다 계좌 형태로 보유하는 게 수수료 면에선 가장 유리합니다.
일단 우대환전 수수료를 적용받을 수 있는 곳을 찾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는 보통 급여통장을 이체받는 곳에서 우대환전 수수료를 적용받지 못하기 떄문에, 이 부분은 발품을 파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곳에서 환전을 한다면 수수료를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것을 방문하지 않더라도 검색을 통해서도 확인하여 조사를 사전에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달러를 그냥 현금으로 들고 있는 건 편하긴 한데 수수료 면에서는 제일 비쌉니다. 보기에 은행 창구에서 환전하면 기본 환전 수수료가 붙고, 다시 팔 때도 차익이 줄어듭니다. 현실적으로 보면 인터넷뱅킹이나 모바일 앱에서 외화 통장을 개설해서 달러로 바로 이체보유하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