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겨울 후하면 담배연기처럼 나는건 왜그럴까요??

추운겨울에 후~나 호~~하면 담배연기처럼 나오는데 그런건 왜그런가요?? 평상시에는 그런게 없는데 자세한 답변 부탁드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겨울철에 입김이 보이는건 온도차 때문이겠지요.

    우리몸속 온도가 보통 36.5도정도로 일정하게 유지가 되는데

    숨을 내쉴떄도 그정도의 따뜻한 공기가 나오죠

    근데 바깥 공기가 차가우면 따뜻한 입김 속의 수증기가 차가운 공기를 만나면서

    작은 물방울로 변하면서 하얗게 보이는 거랍니다

    마치 뜨거운 물이 담긴 컵에서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것처럼요

    여름철에는 기온이 높아서 입김 속 수증기가 물방울로 변하지 않기 때문에 보이지 않구요

    이건 마치 찬 음료수 캔 표면에 물방울이 맺히는 것과 같은 원리인데

    차가운 표면에서 공기 중의 수증기가 응결되어 물방울이 되는 거죠

    그래서 겨울철 아침에 차 유리창에 성에가 끼는 것도 같은 이치랍니다

    이런 현상을 전문용어로는 응결이라고 하는데 기체가 액체로 변하는 걸 말하는거에요..!

  • 추운 겨울에 후~하고 나오는 연기는 입에서 나오는 수증기예요.

    추운 날씨에 입에서 나오는 따뜻한 공기가

    차가운 공기와 만나면서 수증기가 응결돼서 보이는 거죠.

    따라서 이건 담배연기랑은 다르고

    그냥 차가운 날씨에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랍니다.

  • 1. 입김은 주변온도가 낮을 때 입속에서 나온 숨(수분)이 응결되는 현상입니다.

    2. 보통 입김의 온도와 주변 온도가 10도 이상 차이가 날 때 보이기 시작하며 20도 이상 차이가 나면 육안으로 쉽게 볼수가 있습니다.

    3. 혹시라도 내 몸에서 나온 숨이 다른 날보다 온도가 높다면 더 잘 응결이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