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 들수록 죽음에 관해 많이 생각하게 되고 주변 지인들이 죽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죽음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죽는거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종교도 생긴거같구요.. 죽으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거북이놔두루미입니다.
죽음 혹은 사망은 생명체의 삶이 끝나는 것을 말한다. 죽음은 살아 있는 유기체를 유지하는 모든 생물학적 기능의 중지이다. 대부분의 생명체는 자연적인 원인으로 죽음을 맞이한다.
안녕하세요.
죽음에 대해서는 알 수없죠 .. 죽은사람이 여기에 답변도 달수 없으니. 죽은자는 말이없고 산 사람은 그에 대해서 추측하고 예상하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다만 질문자님 말씀대로 죽음에 대한 두려움, 통치수단 으로 종교가 생겨난건 사실입니다. 죽음에 대해 생각도 좋지만 지금 현생에 집중하는 편이 더 좋지 않을까요?
거름으로 돌아가거나 태우면 타서 없어지고 뼈가루는 지구에 환원됩니다.
죽고난 이후가 궁금하시면 죽고 기억이 지워지지 않고 환생하게 되면 답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