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1일날 이사한 후 생활 중 하자가 많아 집주인 분께 연락을 해두었습니다.
처음 이사 당일 방문하셔서 육안으로 보이는 하자부터 수리 해주신다며
사용하다가 더 발견될 시 연락을 달라하셔서 사소한 부분 (문고리, 식기건조대 등) 은
저희가 알아서 처리하고 추후 발견된 타일이나, 샤워기 헤드, 주방 수전, 세면대 물마개, 화장실 배수구 등등은 사진을 찍어서 어떤게 문제인지 연락을 드려놓은 상태인데
부재를 남겨도 연락이 없고, 며칠째 전화 연결 자체가 안되는 상황인데
이럴 땐 조치를 어떻게 취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