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암호화폐로 기부를 할 수 있나요?

메르시코인이 기부가 가능하도고 합니다.

최근 유망코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메르시코인(MER) 정보에 대해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메르시 코인은 ㈜선행에서 개발한 기부 전용 암호화폐입니다. ㈜선행은 올해 2월 체계적인 기부문화 선도를 위해 국제키비탄 한국본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지역사회의 봉사정신을 고취하는 동시에 기부문화의 확산에 힘쓰고있는 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메르시 코인이 유망코인으로 주목받는 이유는 바로, 기부 문화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했다는 점입니다. 블록체인에 기록된 기부금, 기부정보는 조작되거나 삭제되지 않으며 누구에게 투명하게 공유됩니다. 이처럼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나눔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것이 메르시 코인의 탄생 배경이자 목표입니다.

메르시 플랫폼은 자신의 봉사활동이나 기부활동을 공유하여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메르시코인을 기부할 수 있습니다. 개인 또는 기업이 활동사진을 등록하고 기부처를 선택하면 해당 기부처에 코인이 적립되는 시스템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이렇게 적립된 코인은 오픈 지갑에 누적되어 특정 기간마다 선택된 기부처에 지급됩니다. 이렇게 지급된 코인으로 도움을 받은 사람은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거나 식사할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메르시코인은 현재 더 많은 사람이 도움을 받고 기부문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과 손을 잡고 있습니다. 이처럼 작은 손길이 하나씩 모여 세계 모든 사람에게 '희망'을 선사하는 것이 메르시코인의 목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한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의 기부문화에 혁신을 일으킬 유망코인 메르시코인의 행보를 지켜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