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다양한 산업분야별로 불거진 파업 관련하여 우리 나라 경제의 위기에 대해 생각해 봤습니다.
지난 몇 십년간 수많은 난관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꿋꿋이 버티며, 잘 성장해 왔다고 생각이 드는데..
지나고 나니, 그런 위험이 없었다면 지금쯤 우리 경제는 어떠했을까?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글로벌 경제 위기인 현 시점에서 우리 나라 경제를 더욱 힘들게 하는 요건들이 뭐가 있을까요?
예를 들어, 환율, 인플레이션,금리,각 산업계의 투자축소, 파업, 부동산 침체, 부채 등등..
나열된 항목만 보더라도 뭣 하나 제대로 돌아가는게 없는 것 같은데...
이 중에서 가장 큰 문제점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