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카로운갈매기574입니다.
락스를 물과 함께 희석하여 스프레이통에 넣어두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락스의 냄새가 날아가는 것은 정상입니다.
락스는 차아염소산나트륨이라는 화학물질로, 강한 산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산성 성분은 물과 만나면 화학 반응을 일으켜, 염소 가스를 생성합니다. 염소 가스는 강한 냄새를 가지고 있어, 락스를 희석하여 사용하면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락스를 희석한 용액을 오랫동안 보관하면, 염소 가스가 공기 중으로 날아가면서 냄새가 사라집니다. 또한, 락스의 성분이 서서히 분해되면서, 냄새가 약해지거나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락스를 희석하여 사용한 용액은 가급적 빨리 사용하고,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밀폐된 용기에 보관하여 염소 가스가 공기 중으로 날아가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