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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산
푸른산24.04.11

혼술에 대한 부모님의 질책과 잔소리

20대후반남자입니다.


제가 어제 퇴근길에 맥주한캔을 사와서 집에서 혼자 먹고있었는데 부모님이 심하게 잔소리를 하시네요.


혼술하는것을 못마땅하게 여기시면서요.


오늘 아침에도 저한테 뭐라고 하셨는데 혼술이 못마땅하게 여겨질만한 행위는 아니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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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성실히살자입니다.

    개인적으로 제 생각도 부모님이 조금 막히신거 같습니다. 고주망태되게 꽐라 된것도 아닌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