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4월 10일 금요일 부산 시티투어 그린라인 이용 예정인데 맛집이나 카페 추천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4월 10일 금요일에 엄마와 함께 부산여행을 가게 되어

부산 시티투어버스 그린라인을 이용해보려고 합니다.

오전 11시 20분~30분 정도에

부산역 쪽에서 탑승할 예정이고,

이번 여행은 엄마와 단둘이 가는 여행이라 너무

빡빡하게 이동하기보다는 무리 없이 천천히

둘러보면서 바다도 보고,

중간중간 맛있는 식사나 분위기 좋은 카페도

들르고 싶어서 질문드립니다.

제가 찾아본 그린라인 코스를 보면

영도대교, 흰여울문화마을, 하늘전망대, 태종대,

국립해양박물관, 아르떼뮤지엄부산, 오륙도스카이워크,

용호만유람선터미널, 평화공원, 송도해수욕장,

자갈치·BIFF광장 쪽으로 이동하는 것 같던데요.

이 코스 안에서 엄마와 함께 가기 좋은

맛집이나 카페가 어디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너무 웨이팅이 길거나 이동이 복잡한 곳보다는

어른과 함께 가기 무난한 곳,

부산 느낌이 나는 음식이나 바다 보이는 카페,

너무 시끄럽지 않고 편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곳,

점심이나 이른 저녁 먹기 좋은 곳,

위주로 추천받고 싶습니다.

혹시 그린라인 타보신 분 계시면

어느 정류장에서 내려서 식사하거나

카페 들르기 좋은지도 같이 알려주시면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엄마와 함께 가는 여행이라 너무 정신없는 곳보다는

편하게 걷고,

사진도 조금 찍고, 맛있는 것도 먹으면서

좋은 시간 보내고 싶어서요.

직접 가보셨던 곳이나 기억에 남았던 장소 있으면 맛집, 카페, 디저트집까지 자유롭게 추천 부탁드립니다.

메뉴 추천도 같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태종대/영도 인근이 좋을거 같네요. 태종대 자갈마당이라고 있는데요. 조개구이또는 부산항대교 뷰를 볼 수 있는 영도 내 해산물/생선구이 전문점이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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